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시리즈/등장 시나리오/221년 ~ (문단 편집) == 251년 왕릉 반란 == [[진삼국무쌍6]]에서 '''[[왕릉의 난]]'''이라는 명칭의 사마의의 마지막 전투로 첫 등장. 무쌍무장은 거의 나오지 않고 클론무장만 득시글하게 상대하는데도 '''전용 BGM'''[* [[https://youtu.be/ZnK8QH46nyE|Coercive Attitude]]로, '''강압적인 태도'''라는 뜻이다.]까지 갖추고 있던 특이한 전투다. 근데 이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이게 '''사마의가 등장하는 마지막 전투다.''' 이 스테이지가 끝나고 나레이션에서 사마의가 몸의 상태를 숨긴 것과 무비에서 권력을 사마사에게 이양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마의의 제갈각 디스와 곽회의 아내 왕부인에 관한 짤막한 언급도 특징. 흥세산 전투에 이어서 두번째로 나온 정사에만 나온 전투로 연의만 읽은 사람들에게 가장 생소하게 느껴지는 전투. 그나마 흥세 전투의 주요인물인 왕평, 조상, 하후현 등은 연의에도 나오지만 왕릉의 난의 주모자 왕릉은 아예 연의에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더 생소할 수밖에 없다. 맵은 전작 엠파이어스 레귤러 추가맵을 사용하였다. 처음 시작은 실제역사처럼 왕릉의 반역에 동참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던 왕릉의 장남 왕광을 구하는 것으로 시작. 이후 그를 적진에 유도시켜 왕릉군을 혼란시켜 무찌르는 것이 주된 기믹. 중앙 거점의 4곳에 왕릉세력이 존재하며 각 거점으로 가 각개격파하면 된다. 정리가 다 될 즈음 하단에서 오군이 난입하며 좌측 루트를 통해 본진을 기습하니 신속하게 옆으로 가서 처리해주자. 마지막으로 하단 본진에 짱박혀있던 왕릉의 목까지 따면 시나리오는 종료. 7편에서는 분량 문제인지 빠졌다. 해당 작품에서 사마의는 왕릉의 난을 거치지 않고 은퇴하는 것으로 스토리 퇴장. 8편에서 다시 정규 편입. 명칭은 '''왕릉 반란'''. 오메가 포스에서 정시의 변이 좀 더 비중있는 전투로 판단하였는지 이번작에선 정시의 변 BGM은 넣었지만 왕릉의 난 BGM은 넣지 않았다. 또한 정규편입이 되었음에도 비중이 아슬아슬한데 곽회와 사마씨 3부자 외에는 스토리모드에 편입되지도 않았다. 이번작도 사마의의 마지막 출연 임무로써 사마의는 해당 전투 이후 개인 엔딩이 나온다. 주요 임무 목표는 당연히 왕릉 격파이나 보조 임무로서 전작 메인 이벤트였던 왕광이 핵심이 되는 왕광 설득 임무가 있으며 또한 황화와 양강을 격파해 힘으로 협박하는 반역자 설득 임무가 있다. 그리고 오군 지원을 의식한건지 합비신성에서 주연을 막는 오방면 수비라는 부가임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